2013년 새롭게 돌아온 무서운 신인 걸그룹 '비비드걸(BBde Girl)' 복고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미니앨범으로 컴백!
비비드걸은 2012년 9월 [까불다가]로 데뷔, 2013년 6월 Come Back! 무섭게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이다. 기존의 걸그룹과의 차별화 하여 힙합댄스에 'Rock'을 접목한 타이틀곡 '할로(Halo)'는 그동안 실력있는 가수(원티드, 이효리, 거미, DJ DOC 소냐 등)들의 앨범에 참여한 실력파 작곡가 'JOHN+K'의 야심작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들의 관심과 칭찬을 받은 강한 중독성과 동시에 귀에 쏙들어오는 대중적이고 파워풀한 곡이다.
2013년 새롭게 돌아온 무서운 신인 걸그룹 비비드걸의 첫 미니앨범은 전곡이 타이틀곡 같다는 말을 들을정도로 대중적이고 모든곡이 멜로디가 쉽고 편하다. 복고적인 느낌과 동시에 세련된 느낌이 동시에 드는 매우 기분좋은 앨범이라고 할수있다.
타이틀곡 '할로(Halo)'는 강하고 파워풀하다!! 동시에 매우 여성적인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곡이라 할수있다. 그리고 매우 중독성있는 바람끼많은 남성들의 경고메세지를 보내는 'HEy BOy(헤이보이)'와, 특히, 4번째 트랙의 'Pretty Woman'은 기존 걸그룹들과 차별성과 동시에 비비드걸만의 색깔을 완벽히 뽑아낸 곡이라고 볼수 있다.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톡톡튀는 가사와 세련된 편곡까지 3박자가 모두 잘 갖추어진 곡이라고 볼수있다.
비비드걸의 또 다른 특징은 멤버들 모두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다는것! 자신의 색을 어필할수 있는 의상과 동시에 음악 춤 등등 모든것들을 색으로 표현할것이라는 점이 향후 소녀시대이후 국민걸그룹으로 성장할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비비드걸은 모든장르의 음악에 도전한다는 야심찬 포부도 가지고 있다는점이 매우 흥미롭고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013년 후반기, 비비드걸의 앞으로의 미래가 주목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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