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uch The Stars (3:12)
2.Demise (3:55)
3.What's Left (3:05)
4.Guigui (3:23)
5.Finally Getting Closer (3:33)
6.Skimming The Skies (2:29)
7.Kings's & Queens (3:17)
8.Rue Damremont (3:19)
9.Lohengrin (3:48)
10.Zhavaronki (5:09)
11.Little Boy Lost (4:21)
12.Toronto (3:36)
Amaury (+4 Bonus Tracks Deluxe Edition)
Pompadour
Nobody’s Tune (스페셜 에디션)
바우터 하멜의 2011 정규앨범 [로엔그린]
제이미 컬럼, 제이슨 므라즈와 비견되며 그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하멜!
앞선 [Nobody’s Tune] 앨범으로 홈그라운드인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 일본 등지, 그리고 국내에서도 달콤한 목소리와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 그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또 한번 새롭게 시작해나가는 마음을 담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새롭게 영입된 피아니스트-작곡가 Thierry Castel과 함께했으며 직접 프로듀싱도 맡았다. 타이틀곡 “Demise”를 비롯한 귀를 즐겁게 해줄 하멜 12개의 신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