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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ter Young & Teddy Wilson (Prez & Teddy), 레스터 영, 테디 윌슨 CD / Lester Young / Teddy Wilson (Prez & Teddy : The Great Recordings 2CD Digipack)

레이블 : Contents Korea
바코드 : 8805636066527
출시일 : 2010/09/06
장르 : Bop & Cool
상태 : 품절
판매가 : 0
할인가 : 0 원 (110)
수량 :
Disc. 1
1.Love Me or Leave Me
2.Gigantic Blues
3.Our Love Is Here To Stay
4.Louise
5.I Guess I’ll have To Change My Plan
6.This Years Kisses
7.On The Sunny Side Of The Street
8.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
9.These Foolish Things
10.Just You Just Me
11.Ad Lib Blues


Disc. 2
1.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2.You Can Depend On Me
3.All of Me
4.Talking a Chance on Love
5.Prez Returns
6.Prisoner of Love
7.Stardust
8.I Can’t Give You Anything But Love
9.Almost Like Being In Love
10.Indiana
11.I’m Confessin’ That I Love You  
‘재즈 대통령 : Prez’로 불리는 테너 색소포니스트 ‘레스터 영’이 피아니스트 ‘테디 윌슨’, 그리고 ‘오스카 피터슨’과 공동으로 이끈, 위대한 레코딩 22곡을 2CD에 수록한 필청반!


무엇보다 이 음반의 완성도는 연주자 라인 업 그 자체가 말해준다. 베니 굿맨 오케스트라 출신으로 피아노 반주자이자 편곡자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테디 윌슨, 여기에 레스터 영과 베이시 오케스트라에서 손발을 맞춘 명 드러머 조 존스, 그리고 베이시스트 진 레미, 오스카 피터슨 쿼텟 등이 함께 하였다. 그리고 이 음반의 압권은 발라드 넘버로, 스윙의 고전 “Prisoner of Love”와 조지 거쉬인의 작품인 “Our Love is Here to Stay” 등 레스터 영의 모든 시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담겨있다.


♥ 앨범 해설
이 앨범은 1940년대 중반, 레스터 영에게 음악적 변화가 생긴 이후 자신의 마지막 음악적 열정을 자유롭게 펼쳐 보였던 시기의 3개 레코딩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 하나는 1952년 8월 4일 오스카 피터슨, 바니 케슬, 레이 브라운, 제이. 씨 허드로 구성된 오스카 피터슨 쿼텟과 함께, 다른 하나는 1956년 1월 12일 로이 엘드리지(Roy Eldridge), 빅 디킨슨(Vic Dickenson), 테디 윌슨, 프레디 그린(Freddie Green), 조 존스 등 당대를 대표하던 재즈 자이언트들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1956년 1월 13일 테디 윌슨, 진 레미, 조 존스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와 함께 연주한 레코딩이다. 이중에서 ‘52년도 8월 4일 레코딩은 ‘The Pres-Ident Plays with The Oscar Peterson Trio’를 비롯한 여러 타이틀, ‘56년도 1월 12일 레코딩은 ‘The Jazz Giants '56’이라는 타이틀, 그리고 같은 해 1월 13일 레코딩은 ‘Prez & Teddy’라는 타이틀로 각각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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