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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o Ishihara (이시하라 에리코) CD / This Crazy Town

레이블 : PONY CANYON
바코드 : 8805636001542
출시일 : 2006/04/12
장르 : Jazz(일어권)
상태 : 품절
판매가 : 15,000
할인가 : 12,400 원 (110)
수량 :
01 ) Quiet Nights Of Quiet Stars/ Corcovado
02 ) This Crazy Town
03 ) Violets For Your Furs
04 ) Fly Me To The Moon
05 ) They Were In Love
06 ) When Your Lover Has Gone
07 ) Brazilian Suite No.2
08 ) Shall We Dance
09 ) Portrait Of You
10 ) That Old Black Magic
11 ) I'm Glad There Is You
12 ) It's A Wonderful World
13 ) Nostalgia  
Unforgettable
2005년 12월 2일 성공적인 한국 공연(호암 아트홀)을 통해 비약하는 미모의 재즈 피아니스트 & 싱어 이시하라 에리코의 3집 앨범 유럽 명문 Timeless 레이블 전격 라이센스 발매 결정!!

- 런던 재즈신에서 활약하는 피아니스트 겸 싱어.
- 스마트한 재즈 센스와 따뜻함과 신선함으로 다가오는 가성.
- 2집에 이어 Colin Oxley(g), Matt Miles(b) 등 실력파 뮤지션 참가
- 앨범 발매와 동시에 네덜란드의 명문 재즈 레이블 Timeless로부터라이센스 발매 결정!!
- The Chris Barber Big Band의 유렵 콘서트에서 오프닝 확정!!


봄날을 재촉하는 상큼한 재즈 바람! - 이시하라 에리코

“이시하라 에리코의 앨범은 걸작이다. 앨범에 참가한 5명의 런던 뮤지션은 모두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뮤지션이며, 그녀도 그들과 같은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시하라는 훌륭한 보컬리스트일 뿐만 아니라 강력한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이기도 하다.”
- 영국 JAZZ계의 제왕 Ian Carr, 이시하라 에리코의 1집 [A THOUSAND WINDS]를 평하며-

이시하라 에리코는 일본 국립 음악대학 피아노 학과를 졸업, 재즈를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 홀홀 단신 영국으로 건너가 명문 길드 홀 음악원 대학원 재즈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일시적으로 일본으로 귀국을 하지만, 1997년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런던을 거점으로 저명한 재즈 뮤지션과 공연을 지속했다.
1999년 그녀는 자신의 밴드를 결성, Royal Festival Hall, 606 Club , VORTEX 등 영국의 유명 재즈 클럽에서 레귤러로 출연하였으며, The Evening Standard 등의 현지 신문에도 그녀의 활약이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2001년 자신의 첫 인디 앨범을 발매, 2002년과 2003년 일본에 잠시 귀국하여 아오야마 BODY&SOUL 등의 일본 유수의 재즈 클럽에서 라이브를 개최하였는데, 이때 잡지 Marie Claire를 통해 그녀의 음악인생이 알려지기도 하였으며, 일본 최고의 재즈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NHK FM Session 505’에도 출연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특히 그녀의 데뷔 앨범 [A THOUSAND WINDS]의 경우, 참가한 5명의 멤버들은 모두 영국의 톱 레벨의 뮤지션으로, 그녀와 음악활동을 지속해온 멤버들이다. 특히 기타리스트인 Colin Oxley의 경우, 영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재즈 보컬리스트인 Stacey Kent의 레귤러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이 앨범은 발매되자 마자 일본 타워 레코드 Jazz 부문 Best Seller 앨범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 라이센스되어 국내 재즈 팬들에게서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시하라는 런던 현지에서 피아니스트 겸 싱어라는 점, 그리고 포토제닉한 비주얼면에서 Diana Krall과 자주 비교가 되고 있으며, 또한 영국 재즈계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Ian Carr가 “이시하라 에리코의 앨범은 걸작이다. 앨범에 참가한 5명의 런던 뮤지션은 모두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뮤지션이며, 그녀도 그들과 같은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시하라는 훌륭한 보컬리스트일 뿐만 아니라 강력한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이기도 하다.” 라며 그녀를 극찬했다.

그녀는 2005년 1월 두 번째 앨범 'I Wished On The Moon'을 발매(한국은 2005년 2월 발매)하였는데, 이 앨범에는 오드리 햅번의 뮤지컬 'My Fair Lady'의 삽입곡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뮤지컬 'Wonderful Town'의 삽입곡, 'It's Love' 등 우리에게 낯익은 명곡은 물론, 자신의 자작곡 ‘Morning Sunlight’ 등 총 14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TBS TV ‘브로드 캐스터’ 테마송으로 타이인된 3곡을 제외한 11곡 모두를 본인이 편곡하였다. 특히 이 앨범은 일본 발매 반 년 만에 1만장의 세일즈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005년 12월 2일 호암 아트홀에서 개최된 그녀의 한국 공연에는 거의 만석으로 공연이 진행되어, 일본인 재즈 아티스트의 첫 내한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대성공을 거두었다.

네덜란드 명문 재즈 레이블 Timeless로부터 앨범 발매 결정!!

2006년 3월 15일(한국 발매일 2006년 4월 11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그녀의 세 번째 앨범 [This Crazy Town]의 경우, 앨범 발매와 동시에 네덜란드의 명문 재즈 레이블 Timeless로부터 라이센스 발매가 결정되었다. 또한 올해로 음악활동 53주년을 맞이하며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Chris Barber의 11인편성 밴드 ‘The Chris Barber Big Band’의 콘서트 오프닝을 이시하라 에리코 밴드가 맡아 그녀의 유럽에서의 음악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 앨범에는 ‘This Crazy Town’, ‘They Were In Love’, ‘Portrait Of You’, ‘Nostalgia’ 등 본인의 오리지널 곡 4곡과, 함께 A.C.Jobim, Matt Dennis 등 자신이 존경하는 뮤지션의 곡 등 총 13곡을 수록, 봄날을 재촉하는 따듯하고 산뜻한 피아노와 목소리를 들려준다.


[앨범 참가 뮤지션]
Colin Oxley (guitar) / Matt Miles(bass) / Steve Brown(drums) /Steve Kaldestad (s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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