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장르 > LP(엘피) > Classic
|
|
|
HERBERT VON KARAJAN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LP / ANTONIN DVORAK SYMPHONY NO.8 op88 (드보르작 교향곡 8번 OP88) |
|
|
|
|
레이블
: (주)씨앤엘뮤직
|
바코드 : 8808678160468 |
출시일 : 2016/05/24 |
장르
: LP
|
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350) |
|
|
|
|
|
|
|
|
|
|
|
|
|
Side 1
01.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 Allegro Con Brio
02.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 Adagio
Side 2
01.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 Allegretto Grazioso - Molto Vivace
02. Symphony No.8 In G Major, Op.88 : Allegro Ma Non Troppo
|
|
|
|
|
|
|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은, 국민주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민족적, 정서적 특징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드보르작이 체코의 비소카라는 산간 마을에 머물면서 작곡한 작품으로, 시골의 목가적인 풍경과 민속 선율을 통해 보헤미안 정서를 강렬하게 전해준다. 이 연주는 1985년 1월 만년의 카라얀이 빈 필하모닉을 지휘한 연주로, 카라얀이 남긴 마지막 드보르작 녹음이다. 카라얀은 만년에 베를린 필과는 관계가 소원해진 대신, 빈 필과 밀월관계를 유지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드보르작 연주에서 카라얀은 평생에 걸쳐 숙성된 음악적 경륜과, 영감을 쏟아 붓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은 거장의 넘치는 열정에 열렬히 화답하고 있다. 카라얀의 여유로운 템포와 광폭의 스케일이 돋보이며, 빈 필하모닉의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관현악의 절정을 보여준다. 빈의 뮤지크페라인의 황금홀에서 이루어진 녹음으로, 대음악당의 황금빛 음향이 담겨 있다.
● 유니버설 뮤직의 오리지널 마스터
● Emil Berliner스튜디오에서 Maarten de Boer의 래커 커팅
● 버진 비닐 180g 오디오파일 LP
● 독일 Pallas GmbH 프레싱
|
|
|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