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예니 리산데르의 데뷔 앨범.(2015) 예니의 창법은, 브리티시 포크 록의 대부라고 할 페어포트 컨벤션의 리드 싱어였던 샌디 데니의 목소리에 데뷔 앨범 의 수록곡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로 한국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노르웨이 출신의 보컬 잉거 마리 군데르슨의 감성을 합친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예니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피어스 파치니의 눈에 띄어 이 앨범을 녹음하게 되었고, 12개의 수록곡 중에서 10곡을 직접 작사/작곡했을 정도로 재능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녀의 노래는 듣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흡인력을 가졌다. 모든 수록곡이 마법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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