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Hanime(아니메) ...Ive
02. Antes Que Seja Tarde(오후가 되기 전에) ...Pato Fu
03. O Silencio(Remix Refrao Brown)(침묵) ...Arnaldo Antunes
04. Hoje Eu Quero Sair So(오늘 나는 단지 나가고 싶다) ...Lenine
05. Pense Bem(잘 생각해라) ...Negril
06. Mala & Cia(가방과 씨아 - 포르투갈에서 흔한 새의 이름) ...Lulu Santos
07. To Saindo(나가는 중이다) ...Ana Carolina
08. Maresia(바다 내음) ...Adriana Calcanhotto
09. Tudo Que Voce Queria Saber Sobre Si Mesmo (당신 자신에 관해 알기 원하는 모든것) ...Alvin 1
10. Problema(문제-問題) ...Biquini Cavadao
11. Funk Da Decepcao(낙담 또는 실망의 펑크) ...Daniela Mercury
12. Jacksoul Brasileiro(브라질식 잭쏠) ...Lenine
13. Garganta(목구멍, 식도) ...Ana Carolina
14. Volte Para O Seu Lar(너의 편안한 집으로 돌아가라) ...Arnaldo Antunes
15. Totalmente Demais(완전히 과도한, 너무한) ...Hanoi-Hanoi
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정서까지 포함하고 있는 브라질 음악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비교적 최근의 브라질 음악을 보여주는 이 앨범은 현대 음악의 주류를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브라질 특유의 감각을 지키고 있는 그들의 노력을 쉽게 알 수 있는 앨범이다.
곳곳에 배어있는 이국적인 리듬과 언어가 묘한 매력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