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월 1,2,3집 (LP) ...
LP 신보 문자 서비스...
수입,리셀러,초판,...
CD,LP 불량 유무 확인...
LP4종 발매일 연기 ...
> 음반장르 > COMPILATION > Pop
My TV V.A CD / 3집 Cf & Drama Collection: New & Best

레이블 : EMI
바코드 : 8809077416163
출시일 : 2002/03/28
장르 : V.A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18,000
할인가 : 13,800 원 (110)
수량 :
CD.1
01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George Michael (국민카드)
02 )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 - Izzy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03 )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 (Let's KT)
04 ) Don't Worry Be Happy - Bobby Mcferrin (삼성 애니콜)
05 ) I Wish You Love - Lisa Ono (영화 '와니와 준하')
06 ) Song 2 - Blur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예고편)
07 ) How Deep Is Your Love - Portrait (삼성화재)
08 ) Sing Sing Sing - Benny Goodman (하나로 통신 하나포스)
09 ) Fly Me To The Moon - Julie London (코리아나 화장품 엔시아)
10 ) Tonight I Celebrate Me Love - Peabo Bryson & Roberta Flack (SK텔레콤 뉴스 시보)
11 ) Delicious - Shampoo (P&G 위스퍼)
12 ) Bellini 'Casta Diva' (in 'Noma') - Maria Callas
13 ) Jesu, Joy Of Mans Desiring - Antonsen & Marshall
CD.2
14 ) Un Homme Et Une Femme - Lisa Ono (파리 바게뜨)
15 ) Crazy - Mark Jordan (대우전자)
16 ) Look At Me - Geri Halliwell (태평양 화장품)
17 ) You Needed Me - Anne Murray (남성 화장품 보닌 모노다임)
18 ) Libertango - Leopoldo Feserico Y Orquesta (남성정장 갤럭시)
19 ) La Campanella - Vanessa Mae (라끄베르 화장품)
20 ) Drawn From Memory - Embrace (GIA)
21 ) Lemon Tree - Fool's Garden (바탕 화장품)
22 ) Breaking My Heart - Michael Lears To Rock (네슬레 초이스 커피)
23 ) Centerfold - J. Geils Band (삼성카드)
24 ) When Somebody Thinks You're Wonderful - Bryan Ferry (코리아나 화장품 엔시아)
25 ) Fur Elise - Hans Kann (KTF)
26 ) Po Karekare Ana (연가) - Kiri Maori (현대해상)
 
2집 CF & Drama Collection
인기 있는곡이 CF에 쓰이는 일이 날로 줄고 있다. 그 반대의 상황이 더 흔해졌고 바람직하게 여겨지는 요즘이다. 즉 CF에 들어갔기 때문에 인구에 회자되고 또 라디오 방송국 리퀘스트가 늘며, MP3 파일 다운로드 횟수가 늘어나는 일이 빈번해진 것이다. 아주 간혹은 그 트랙이 담긴 편집 앨범이나 정규 앨범의 매출 신장에도 기여하는 것 같고. 어떤 계기에서 였건 간에 그렇게 귀에 들인 곡은 반드시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뮤직 비디오가 음악을 죽인다는 이야기는 CF와 삽입된 음악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해서든 온전한 상태의 음원으로 다시 들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영화나 TV 드라마 등에 삽입되면서 시선을 끌게 된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된다. 음반 매장을 찾는 고객 중 다수는 틀림없이 어디 어디 나온 곡 팔아요? 하는 식으로 주문할 것이다.
본 컴필레이션 앨범 세트 속에는 모두 26트랙이 담겨 있다. 각별히 열정적인 팬이 아닌 한 절대로 정규 앨범을 따로 구입해 듣지 않았음직한 아티스트의 곡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시대의 문제이기도 하고 때로는 장르 탓일 수도 있다. 피 끓는 청춘들이 고루하고 따분하다 느낄 만큼 수록곡들이 대체로 잔잔하기는 하다. 하지만 어디 사람이 밥만 먹고 살수 있던가. 음악 듣는 취향에도 복부 비만, 하체 비만이 있다.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현재 등록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joamusic
  Beatles LP
  Beauty and the Beast
  Sleeping Beauty
  Tangled
  Mulan
  Princess and the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