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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클래식 > 교향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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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Lozakovich (다니엘 로자코비치) - TCHAIKOVSKY :None But The Lonely Heart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오직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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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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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8678124026 |
출시일 : 2019/10/25 |
장르
: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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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
13,800 원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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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 I. Allegro Moderato
02.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 Ii. Canzonetta. Andante
03.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 : Iii. Finale. Allegro Vivacissimo
04. Lensky'S Aria ("Kuda, Kuda, Vi Udalilis") - Paraphrase Aus Eugene Onegin, Akt 2 (Arr. Fur Violine Und Orchester)
05. None But The Lonely Heart Op. 6 Nr. 6 (Arr. Fur Violine Und Klavier)
06. Melodie Aus Souvenir D'Un Lieu Cher Op. 42 Nr. 3
07. Valse Sentimentale Op. 51 Nr. 6 (Arr. Fur Violine Und Klavier)
08. Meditation Aus Souvenir D'Un Lieu Cher Op. 42 Nr. 1 (Arr. Fur Violine Und Orchester)
09. Valse-Scherzo Op. 34 (Arr. Fur Violine Und Orche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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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그라모폰의 최연소 아티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
러시아 낭만주의의 거성 차이콥스키의 슬픔을 파고들다!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번, 파르티타 2번]을 발매하며 "엄청난 재능의 신예 바이올리니스트(뉴욕 타임스)”, “완벽한 숙달, 특출난 재능(르 피가로)" 등의 평가를 받은 신동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가 차이콥스키의 작품들로 돌아왔다.
구소련 출신인 부모, 그리고 바이올린 스승들의 영향으로 러시아의 전통과 늘 함께했던 로자코비치는 러시아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더불어 ‘오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감상적인 왈츠’, ‘소중한 곳에 대한 추억’ 등 슬픔을 가득 품고 있는 작품에 나이를 잊게 하는 성숙하고 독창적인 해석을 더한다.
이번 앨범에서 로자코비치는 자신의 데뷔 무대를 지휘했던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와 다시 한번 함께했다. 지난 50년간 독자적인 해석으로 이 협주곡을 연주해왔던 스피바코프는 로자코비치에게 “이제 다음 50년 동안은 너의 방식대로 이 협주곡을 연주할 차례”라고 말할 만큼 신예 바이올리니스트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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