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he Independent
“매혹적인 작품이다!” – The New York Times
“창의적이고, 귀를 사로잡는 음악” – BBC Music Magazine
“비발디의 사계를 생기 있는 현대음악 작품으로 바꿔놓았다.”
- ARD Online
“틀림없이, 완전히, 올해 가장 뛰어난 레코딩이다”
– Zeit Online
다섯 개의 “Shadow” 트랙을 추가해 발매되는 [비발디: 사계]
두 번째 버전!
현대음악의 거장 루치아노 베리오를 사사한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막스 리히터는 대중들에게 가장 익숙한 클래식 작품 중 하나인 ‘비발디-사계’를 단순히 편곡한 것이 아닌 스코어를 완전히 다시 써 재창조해 2013년 앨범으로 발매해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앨범에 새롭게 추가된 ‘Shadow’라는 제목이 붙은 다섯 개 트랙은 덴마크의 게임 디자이너 ‘다크 매터스’가 만든 시각자료와 함께 공연하며 만들어졌으며, 전자 음악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 작품이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기반으로 한 5개의 트랙에서는 막스 리히터 특유의 멜랑콜리한 음악의 정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