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게 잦아드는 프레이징과 눈부신 비르투오시티.’ 이는 잉그리드 플리터의 EMI 클래식 데뷔 리사이틀 음반에 수록된 쇼팽 왈츠에 대한 찬사들 가운데 하나다. 쇼팽에 특별한 애착을 가진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아니스트가 이제 피아노 음악 중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진 소품집의 하나인 쇼팽의 왈츠 전곡으로 관심을 돌린다. 그리고 그녀의 조망에는 작곡가 사후에 출판된 3개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앨범!
잉그리드 플리터
쇼팽: 왈츠 전곡집
아르헨티나 출신의 쇼팽 스폐셜리스트, 잉그리드 플리터가 펼쳐 보이는
쇼팽 왈츠 전곡집.
‘우아하게 잦아드는 프레이징과 눈부신 비르투오시티.’라는 평단의 찬사 속에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는
잉그리드 플리터의 화제의 앨범!
EKCD-0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