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J.S. Bach : Cantata BWV199 'Mein Herze Schwimmt Im Blut' (나의 마음은 피 바다를 헤엄친다)
02 ) Purcell : Music For A While (이 한 순간의 음악이)
03 ) I Attempt From Love's Sickness To Fly (사랑의 열병으로부터 헤어나고 싶다)
04 ) Ah! How Sweet It Is To Love (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달콤한 일인가)
05 ) Lord, What Is Man (주여, 인간은 무엇입니까)
06 ) Hark! How All Things (들으라! 어떻게 만물이 한 소리로 기뻐하는가)
07 ) If Music Be The Food Of Love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08 ) The Blessed Virgin's Expostulation (성모 마리아의 충고)
09 ) An Evening Hymn (저녁 기도)
* 소프라노 돈 업쇼가 노래하는 바흐와 퍼셀
업쇼의 빛나는 서정적인 목소리는 그녀의 부단한 시적인 상상력 덕분이다.
-뉴욕타임즈-
* 업쇼는 가사 하나하나에 체험을 담아 부르며, 그것이 오롯이 우리에게 전달된다.
또한 선곡된 프로그램이 매우 만족스럽게 균형을 이루어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다
-그라모폰 2001년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