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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Soul (컬렉티브 소울) CD / 7 Even Year Itch : Collective Soul Greatest Hits 1994-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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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Atl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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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0475679307628 |
출시일 : 2001/09/18 |
장르
: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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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3,700 원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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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Heavy
02 ) She Said
03 ) Shine
04 ) Energy
05 ) Run
06 ) Gel
07 ) Perfect Day(featuring Elton John)
08 ) Precious Declaratio
09 ) Why, Pt. 2
10 ) The World I Know
11 ) Next Homecoming
12 ) Listen
13 ) December
14 )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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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한 컬렉티브 소울이 벌써 데뷔 7년째를 맞이했다. 이들은 보컬, 기타, 작곡, 그리고 프로듀스까지 해내는 재간꾼인 에드 롤랜드(Ed Roland)와 그의 동생인 딘 롤랜드(Dean Roland), 그리고 로스 차일드리스(Ross Childress)의 트리플 기타 시스템을 중심으로 베이스에 월 터핀(Will Turpin), 드럼에 셰인 에반스(Shane Evans) 등의 데뷔 시절 라인업 그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남부 출신이라 그런지 서던 록 밴드들의 밴드 구성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트리플 기타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은 ’90년대 그런지와 서던 록의 절묘한 융합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아무도 발매해주지 않으려 했던 데뷔 앨범 [Hints Allegations And Things Left Unsaid]이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 ‘Shine’이 각종 록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면서 단숨에 스타 밴드가 되었다. 이어 철저한 준비를 거친 뒤 ’95년에 발표된 2집 [Collective Soul]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며 트리플 플래티넘(300만 장)을 기록해 그들을 부동의 스타로 만들어 버렸다. 이 앨범에서는 ‘Gel’, ‘December’, ‘The World I Know’ 등 히트 싱글이 나왔다.
’97년에 발표한 [Disciplined Breakdown]는 전작에 성공엔 못 미쳤지만 ‘Precious Declaration’과 ‘Listen’, 그리고 ‘Forgiveness’ 등의 히트곡이 나왔으며, ’99년의 [Dosage]에서는 ‘Run’과 ‘Heavy’ 등의 싱글이 좋은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Blender]를 발표해 ‘Why pt.2’와 엘튼 존이 피처링한 ‘Perfect Day’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발매되는 베스트 앨범에는 위에 언급한 싱글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으며, ‘Next Home Coming’과 ‘Energy’라는 신곡과 [Dosage]에 히든 트랙으로 실려있던 ‘She Said’를 정식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앨범의 국내 발매반은 미국 발매반에 비해 3곡이 더 실려있는데, 본토에서 발매된 앨범에는 ‘Next Home Coming’, ‘Forgiveness’, ‘Perfect Day’ 등이 보이지 않는다.
oimusic 2001년 10월 이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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