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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클래식 > 실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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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ovico Einaudi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CD / 언더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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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Universal (한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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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8678136456 |
출시일 : 2022/01/20 |
장르
: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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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
13,800 원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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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minous
2. Rolling Like A Ball
3. Indian Yellow
4. Flora
5. Natural Light
6. Almost June
7. Swordfish
8. Wind Song
9. Atoms
10. Temple White
11. Nobody Knows
12. Under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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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Days Walking (Day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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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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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곡 조회수 130억 - 2020년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클래식 음악가 에이나우디 20년만의 피아노 솔로 앨범
이탈리아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20년만의 피아노 솔로 앨범으로 찾아온다.
그는 <언터처블 : 1%의 우정>,<노마드랜드> 등 우리에게 수많은 영화, 드라마, 광고 음악으로
친숙한 작곡가로, 최근 ‘Experience’라는 곡이 틱톡에서 ‘누적 조회수 130억회’, ‘제작 영상 4백만 개’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20년에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클래식 음악가’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모든 수록곡을 피아노 독주로만 채웠다는 이번 앨범은 에이나우디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Luminous’, ‘Natural Light’, ‘Almost June’ 등 제목부터 초여름 이탈리아 북서부의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지는 곡들부터 ‘Nobody Knows’, ‘Swordfish’, ‘Temple White’처럼 보다 웅장하거나 팝의 색채가 느껴지는 곡들까지, 그가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자연과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올 겨울, 따스하고 깨끗한 그의 음악적 색채가 담긴 가 우리에게 자연을 닮은 명상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과하거나 불필요한 것 없이 담담한 그의 음악을 통해 이탈리아의 햇살 아래서 ‘나’를 찾는 경험을 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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