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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K-POP >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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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원 (sung nockwon) CD / You are th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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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K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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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8809269505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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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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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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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14,000 원 |
할인가
:
11,000 원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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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Prologue
02. You are the one
03. 조심스레
04. The Moon
05. 왜 (feat. 이정우)
06. 다시운다 (feat. 배선용)
07. 배웅 (feat. 방수현 of Julirang)
08. 그렇게 잊고 사는게
09. 이젠 (with 구윤회, 소울서밋)
10.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11. 악어에게 물리는 꿈
12. You are the one (Eng ver)
13. 왜 (Inst.)
14. You are the one (In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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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재즈 싱어송 라이터 성낙원의 첫번 째 정규 앨범 YOU ARE THE ONE!
꿈을 노래하다 I wanna sing a song with you, with all my heart
노래 하는 색소포니스트, 플룻을 연주하는 팝재즈 싱어송 라이터 성낙원
킹스턴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소울서밋(Soul Summit), 마일스 어웨이(Miles Away) 의 멤버이자 다양한 장르의 음악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성낙원의 정규 앨범. 이번 앨범은 그간 보여주었던 색소폰 연주자로서의 모습뿐만이 아닌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성낙원을 담아내고 있다.
색소폰 연주자로서 국내 외 활발한 활동을 하는 성낙원은 또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다. 작곡, 편곡은 물론 색소폰, 플룻 연주, 앨범프로듀싱
까지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다. 사랑과 꿈, 이별과 공감을 노래한 팝재즈 앨범 ‘You are the one’ 은 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어우러졌다. 재지(Jazzy)하면서도 대중적인 음악에 목마른
리스너들에게 만족감을 선사 할 것이다.
꿈을 이루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동료 뮤지션이자 음악 외 다양한 분야의 아트웍에 참여하고 있는 ‘야야(YAYA)’ 가 디렉팅을 맡았고 드라마,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윤종훈’ 이 주연으로 참여 했다.
You are the one - 꿈이 있는데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곡이며, 또한 정체되어 있는 것만 같은 삶에 힘들었던 자신에게 쓴 곡이다.
조심스레 (Carefully)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설렘과 서투름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스윙 재즈.
The Moon - 달빛을 함께 걸으며 사랑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담은 fast swing 재즈 곡이다. 성낙원은 테너색소폰과 스캣으로 즉흥 연주를, 전상민은 피아노와 클라리넷으로 즉흥 연주를 했다. 드럼 김동현과 피아노 전상민의 트레이드(연주자들이 서로 대화하듯 주고 받으며 연주하는)도 들을 수 있다.
왜 (Why) - 사소한 불평들을 직설적인 말로 풀어낸 블루스 형식의 곡이다.
다시운다 (Monsoon Rain) - 만남과 이별을 여름 장마철 내리는 비에 빗대어 노래한다.
배웅 (Beautiful Farewell) - 조금은 서툴렀던 만남과 이별에 대해 회상해 본다.
그렇게 잊고 사는게 (As I forget about you) - 이별의 아픔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곡.
이젠 (No more) - 알토색소폰 솔로 연주로 시작되는 그루브한 R&B 스타일의 곡이다.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Remembrance of all things past) - 습관으로 기억을 달랜다, 그리움으로 현실을 채운다. 손을 잡고 나눴던 마음도, 눈을 보고 웃었던 사랑도. 만남과 헤어짐이 흘러간 과거가 되고 함께한 기억들은 습관을 남긴다. 그리움으로 아파했지만 시간으로 치유 받는다. 흘려 보낸, 흘러간 모든 것들에 바치는 곡이다.
악어에게 물리는 꿈 (Dream of being bitten by a crocodile) - 악어에게 물려서 서서히 죽어가는 꿈을 꿨다. 천천히 의식을 잃어 갈 때, 그 동안의 살아온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후회가 되거나 아픈기억이 치유되고 고마웠던 사람들, 즐거웠던 추억들이 기억되며 행복한 죽음을 맞이 했다. 이 꿈을 통해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이 곡을 만들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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