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유추프라카치아
02 ) Aisha
03 ) 기억해…사랑해…
04 ) I Am Sad(Matsunaga Mastering Version)
05 ) Lady, Enough To Cry
06 ) Plater
07 ) 함계있어좋은사람 Feat.May
08 ) 어디선가 나의노랠듣고 있을너에게 (Acoustic Piano Version)
09 ) Automatic
10 ) 그녀내게 걸어오네
11 ) 내안에 그녈기다리며
12 ) 촌스럽게 (Matsunaga Mastering Version)
13 ) I Am Sad (Instrumental Version)
I'm Tony An (Story Mini Album)
미니앨범 Topstar
안승호 Best Album (한정반)
토니안 정규 2집 [유추프라카치아]
가슴 시린 가삿말과 토니안의 감성 멜로디가 만난 애절한 팝댄스곡. '유추프라카치아'
누군가가 건드리면 금새 시들어 죽어버리는… 하지만 한번 만진 사람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만져줘야만 살아갈 수만 있는… 토니안은 이 곡에서 사랑에 아픈 한 남자의 마음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에 목말라하는 식물인 '유추프라카치아'와 동일시하여 애절한 느낌을 그대로 노래 했다.
이 곡은 스웨덴 최고의 작곡가이자 인기그룹과 멤버였던 Peter Zizzo, LMNT, Billy Crawford의 작품을 그래미에서 두번이나 수상한 Emil Gottard / Magnus Funemyr의 세심한 편곡과 프로듀싱으로 완벽하게 표현된 애절한 느낌의 댄스곡이다. 최은하씨의 슬픈 가삿말로 팝댄스임에도 불구하고 처절하리만치 애절한 느낌을 전해주는 타이틀곡 이다.
토니안표 팝발라드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 '기억해…사랑해…'
한 여자를 그리워하며 옛 기억속을 헤메이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슬픈 가삿말과 토니안의 감미로운 보컬, 그리고 슬픈 멜로디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슬프도록 아름다운 곡을 탄생시켰다. 이 곡은 JTL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던 백스트릿보이즈, 웨스트라이프의 프로듀서 Johan Gunnarsson의 작품으로 철저한 토니안표 팝발라드이다. 토니안의 맑은 음색이 특히 돋보이는 이 곡은 가슴저리도록 아름다운 멜로디는Mikael Andersson / Johan Gunnarsson이 직접 토니안에게 선사하였으며, 슬픈 가삿말은 김태윤씨가 작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