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C'est Magnifique
02. Si T'As Ete A Tahiti
03. Maman Papa
04. Voulez-Vous Danser Avec Moi ?
05. Oh La La
06. Tomates
07. Tu N'As Pas Tres Bon Caractere
08. Amour C'est Comme Un Jour
09. Nous Les Amoureux
10. Papa Aime Maman
11. Loin De Toi
12. Vous Qui Passez Sans Me Voir
세련된 라운지 사운드의 아름다운 샹송들...
파리의 추억을 담은 DJ 알베르 드 파남의 역작!
알베르 드 파남[C'est Magnifique!]
'Maxim de Paris'와 'Balajo' 등 파리 최고의 명소의 DJ로 활동하며 명성을 얻고 있는 알베르 파남의 2008년 최신 앨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아름다운 샹송들을 세련된 스타일의 사운드로 재창조한다. 샤를 트레네, 자크 프레베르, 콜 포터 등 최고의 작곡가들의 낭만적인 음악이 담긴 아주 편안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