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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JAZZ >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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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한/ 10+1(Ten Plus One)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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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O2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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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1/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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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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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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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Light Years To Heaven (Feat. 심상원)
02 Metoxide (Feat. 김세황)
03 Show Some Mercy (Feat. 김현철)
04 가야돼 (멜로디 속으로) (Feat. 김진표)
05 The Day After You Came (Feat. 윤상)
06 나아지겠지 (Feat. 이적)
07 비 (Feat. 정재형)
08 Blue Rainbow (Feat. 노영심)
09 아무도 날 찾지 않지 (Feat. 김형중)
10 확 (꺼져 버려) (Feat. 한충완)
11 꿈이야 생시야 (Feat. 이제이 & 김학준)
12 Twist Walk (Ffeat. 양준호)
13 Miss You (Feat. 박선주)
14 Gift (Thanks #6) (Feat. 정원영)
15 기억속에 항상 (Feat. 김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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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 Ten Plus One
재즈가 대중에게 참 생소하게 들리던 1993년 한국에 돌아온 재즈 트럼페터 이주한은 더 많은 청중에게 트럼펫 연주를 들려주고자 하는 바램으로 하나의 공연을 기획했다. '10 +1'이라는 제목으로, 10명의 피아니스트들과 이주한의 트럼펫 연주로 이루어진 이 공연에는 이주한과 특별한 친분관계에 있던 음악인들이 모두 참여하게 되었고, 1998년 12월에 있었던 이 공연은 성공이었다. 가요 곡들과 참여한 가수, 피아니스트들의 새로운 창작곡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곡들로 공연은 더할 나위 없었고, 이 공연의 성공으로 '10 + 1' 컨셉이 앨범으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설득력을 가지게 되었다.
[10 +1] 앨범의 기본 컨셉은 10명의 피아니스트와 1명의 트럼페터였으나, 이 앨범에 많은 관심을 가진 다른 뮤지션들의 참여로 이제는 15명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이 앨범은 원래의 기본 아이디어대로 '이주한의 10 +1'이다. [10 + 1]에서 그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수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연주하면서 새로운 음악들을 만들어내고, 또한 새로운 시도를 함께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앨범에서는, 개개인의 앨범에서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뮤지션들의 새로운 모습 또한 발견하게 될 것이다. 힙합, 재즈, 테크노, 뉴에이지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와 김광민, 노영심, 김진표, 윤상, 정원영, 심상원, 이적, 김세황, 김현철 등 생명력 넘치는 뮤지션들이 이주한의 트럼펫과 함께 한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들은 청중들에게 한차원 높은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자료제공 : 포니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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