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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zee (알리제) / Mes Courants Electriques[Special Repackage]

레이블 : Polydor
바코드 : 8808678225273
출시일 : 2003/07/30
장르 : 정규앨범
상태 : 품절
판매가 : 15,000
할인가 : 12,400 원 (110)
수량 :
01 ) (CD-1)I'm fed up!
02 ) A contre-courant
03 ) Toc de Mac
04 ) Amelie
05 ) C’est trop tard
06 ) Tempete
07 ) I’m not twenty
08 ) Hey! Amigo!
09 ) L’e-mail a des alies
10 ) Youpidoo
11 ) Coeur deja pris
12 ) J’en ai marre!
13 ) Amelie m’a dit
14 ) J’ai pas vingt ans
15 ) Youpidou
16 ) Moi…Lolita (Bonus Track)

17 ) (CD-2 VCD)Moi...Lolita
18 ) I'm fed up! 
Mes Courants Electriques
Gourmandises
프랑스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ALIZEE(알리제)!!

유럽 대륙을 열광시킨 Alizee 신드롬 & 열풍이 다시 한국에 상륙!!
16세이던 2000년 1집 [Gourmandises]가 전세계적으로 4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프랑스의 10대요정 Alizee(알리제)!!

첫 싱글 ”Moi… Lolita”는 프랑스에서 이례적으로 46주간 차트에 머물렀고, 전유럽의 air-play 차트 1위를 기록!! 프랑스의 대표가수 "밀렌느 파머"가 발탁,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름다운 미모로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른 "알리제"의 2집 [Mes Courants Electriques]
이미 전 유럽에서 "알리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첫 싱글!!
"I'm Fed Up" (유럽의 air-lay 차트를 장악 :프랑스#5, 스위스#6, 벨기에#7)

생기발랄하고 색깔있는 보컬 음색과 뛰어난 율동으로 21세기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로 비상!! (이번 2집은 불어와 영어를 섞어, 세계시장을 공략)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이번 앨범을 통해 영어 가사로 된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전 유럽 지역에서 차트 히트를 기록한 첫 싱글 ‘J'en Ai Merre’의 영어 버전인 ‘I'm Fed Up’, 그리고 ‘I'm Not Twenty’ 등이 그것이다. 그 외에 ‘Amelie’와 ‘Youpidoo’ 역시 ‘Amelie M'a Dit’와 ‘Youpidou’의 영어 버전이다. 본격적인 영어 앨범은 아니지만 서툰 발음이나마 영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의 일단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들으면 어색한 영어 발음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이외에도 사운드 면에서 1집에 비해 보다 다양한 음악을 담아내려 한 흔적이 엿보인다. 여기에는 알리제보다는 음악을 만들어낸 밀렌느 파머와 로랑 부토나 콤비의 공로가 컸다고 할 수 있겠지만 ‘A Countre-Courant’(흐름을 거슬러)에서의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 ‘Toc De Mac’의 스트링과 일렉트로니카의 조화, 그리고 [롤리타]와 마찬가지로 영화에서 제목을 따온 듯한 발라드 넘버 ‘Amelie’와 ‘Tempete’, 신선한 느낌의 ‘Coeur Deja Pris’ 등등 다채로운 사운드는 묘한 느낌의 허스키 보이스와 맞물려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실 보컬리스트로서의 알리제는 흔히들 말하는 디바형의, 뛰어난 가창력을 내세우는 스타일의 가수는 아니다. 중저음 위주의 음역대 역시 몇 옥타브를 오르내리는 걸 전면에 내세우는 많은 가수들의 가창 스타일과는 다르다. 쉽게 말해 ‘정말 노래 잘 하는 가수’와는 거리가 멀다. 게다가 데뷔 앨범과는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고는 있지만 어찌됐든 여전히 알리제 개인의 여성적인 매력에 기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는 많은 틴 팝 가수들이 그러하듯이 그녀 역시 태생적으로 ‘만들어진’ 가수라는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도 된다. 하지만 그녀의 ‘멘토(mentor)’라고 할 수 있는 밀렌느 파머가 그러했듯 알리제에게선 독특한 매력이 뿜어나온다. 게다가 알리제는 타투가 그러했듯이 영・미권 일색인 틴 팝 스타들의 공세 속에서 비영어권 가수의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도 있다.
머지 않아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는 알리제. 그 때까지 많은 남성 팬들은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세일러복으로 감추고 도발적인 시선을 보내는 알리제의 치명적인 유혹 앞에서 자유롭지 못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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