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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Carter (닉 카터) CD / Now or Never

레이블 : Jive Records
출시일 : 2002/10/09
장르 : 정규앨범
미디어 :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15,000
할인가 : 12,400 원 (110)
수량 :
01 ) HELP ME
02 ) MY CONFESSION
03 ) I STAND FOR YOU
04 ) DO I HAVE TO CRY FOR YOU
05 ) GIRLS IN THE USA featuring Mr. Vegas
06 ) I GOT YOU
07 ) IS IT SATURDAY YET?
08 ) BLOW YOUR MIND
09 ) MISS AMERICA
10 ) I JUST WANNA TAKE YOU HOME
11 ) HEART WITHOUT A HOME (I’LL BE YOURS)
12 ) WHO NEEDS THE WORLD
13 ) SCANDALICIOUS(BONUS TRACKS)
14 ) END OF FOREVER(BONUS TRACKS) 
In the Nick of Time

“나는 12세이후로 10년동안 백스트리트 보이즈 멤버들과 함께 있었어요. 지금 저는 22세에요. 정말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어요.”

총 4장의 정규 앨범으로 전세계 8천만장, 국내 100만장에 육박하는 엄청난 판매기록으로 팝뮤직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베스트 앨범마저 (작년 10월 말 발매) 국내 22만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하며 현존 최고의 남성 밴드임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백스트리트 보이즈(이하 BSB)의 미남멤버이자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닉카터가 자신의 솔로앨범 [Now or Never] 를 발표한다.

Nick part 1. Backstreet Boys & Nick :

뉴욕출신인 80년생 닉 카터는 11살때 [오페라의 유령] 에서 주연을 맡고 12살에는 [1992 New Original Amateur Hour]에 나가 상을 타면서 재능을 나타냈으며 한 오디션에서 다른 BSB멤버들과 만나 보이스 투 맨과 같은 팀을 결성하기로 의기 투합함으로써 BSB가 탄생하게 되었다.

전세계 2500만장 이상의 앨범판매고를 올린 첫 정규앨범 “Backstreet Boys “(1996) 로 유럽 MTV에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이후에 1999년 빌보드 앨범 차트 #1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3천만장 세일즈를 기록한 최고의 히트 앨범 “Millennium”, 200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인기 팝-락 그룹' ,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아티스트'와 '최우수 앨범' 등 네 개 부분을 수상하며 최고의 뮤직 밴드임을 명실공히 입증받아왔던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2001.11월 빌보드앨범차트 1위에 핫샷데뷔한 4집 “Black & Blue로 US 7천만장 초도주문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국내에서는 초도주문량 15만장을 돌파하며 IMF이후 최고의 주문기록을 세우며 그들의 건실함을 과시해왔다.

이들의 통상 5번째 앨범은 내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Nick part 2. Nick Solo Album “Now or Never”:

보통 4년을 넘기기 힘들어왔던 여타 다른 보이밴드와는 달리 10년간이나 BSB 일원으로 활동해왔던 닉 카터는 이제 푸른 눈빛을 가진 매력적인 금발의 10대 중반의 어린아이에서 22살의 장성한 젊은이가 되었다. 이제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뭔가 이루려 해도 좋을 시기에 그는 자신의 첫 솔로앨범을 내놓았다.

솔로앨범에 담겨있는 음악은 그가 어릴때부터 즐겨 들었고 음악적으로 영향을 준 록 음악이다. 고전적인 록큰롤부터 崔근의 록 음악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솔로앨범에는 록적인 요소를 집어넣었다.

모두 13곡이 담기는 닉의 솔로 앨범 ‘Now or Never’에는 전체적으로 팝적인 멜로디 라인 전개나 편곡이 돋보이는 가운데, 기타 사운드가 전면에 부각되고 때로는 강렬한 전기 기타 연주가 전반적인 분위기를 압도한 트랙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나 젊은 시절의 브라이언 아담스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에 돋보이는 호소력 짙은 보컬로 어필하는 어쿠스틱 발라드 ‘ Do I have to cry for you’ 가 그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미래를 개척케 한 열쇠나 다름없다. 닉에게 이런 보이스칼라가 있었는지 놀라움을 자아내게하는 곡이다.

앨범 녹음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스웨덴까지 날아가 오랜 작업 파트너 맥스 마틴과 조우한 닉은 그와의 오랜 독대를 통해 많은 정신적 영감과 용기를 부여받았다고 밝힌다. 그런 까닭에 맥스와 작곡하고 파트너 레이미와 공동 프로듀스한 몇몇곡에서 특히 닉의 보컬이 더욱 깊게 다가온다. 매트릭스, 스티브 맥, 매튜 제라르와 테티 라일리와 같은 명장들이 조력한 덕에, 그의 솔로 앨범은 더욱 빛나고 있다. 또한 본 조비나 브루스 스프링스틴 같은 록 뮤지션과 작업했던 뉴욕 출신의 조시와 브라이언 덕분에 약간의 저지 록 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었고 평소 닉이 존경한다는 로빈윌리엄스의 프로듀서 가이 챔버스와의 작업은 닉이시도해보고 싶었던 음악을 담아내는데 힘을 실어주었다.

첫 싱글 “Help Me”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여실히 드러내 보이는 트랙이고 충분히 공감대를 자아낼 만한 가사를 담고 있다. 닉의 설명에 따르면 옳은 것과 그른 것, 강한 것과 약한 것, 밤과 낮 등의 차이점을 구분하도록 도와달라는 뜻으로 일종의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얘기하는 곡이라고 한다. 보통 아이들은 18살이 되면 집을 떠나 자신을 찾아가게 되는데 본인 스스로는 그런 기회가 전혀 없었다고. 그래서 자기 자신을 찾는 게 중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자신과 연관이 있다고 말한다.
미드 템포 팝 록 넘버 “Confesstion”의 상쾌함도 일품이지만 본 조비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듯 보이는 21세기 스타일 팝 메탈 넘버 “I Stand for you”와 성인 취향의 록 발라드 “Heart without a home(I’ll be there) 등에서 그가 미국 록음악을 무척이나 사랑함을 느낄 수 있다.

지금 이 앨범을 만들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었을 것 같다라고 고백하는 닉 카터의 첫 솔로앨범 [Now or Never]!! 지금의 내 자신을 위한 것이자 내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22살의 젊은 아티스트의 솔로 프로젝트는 11월 5일 세상에 공개된다.

닉 카터의 새 앨범은 닉 카터의 인터뷰,솔로앨범 음반레코딩 촬영장면,첫 싱글 “Help Me”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촬영스케치 등이 담긴 35분 러닝타임의 DVD가 수록된 한정판 팩키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Now Or Newer Track listing

1. HELP ME
(M. Gerrard/M. Vice-Maslin)
허스키한 보컬과 리듬이 살아있는 기타 연주를 장점으로 꼽을 만 한 곡. 자기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노래한 곡으로 공감대를 자아낼 만한 가사를 담고 있다.
2. MY CONFESSION
(N. Carter/G. Clark/M. Brammer)
곡 전체를 리드하는 가벼운 기타 스트로크와 샘플링 드럼 연주 그리고 가볍게 첨가된 전자음이 인상적인 미드 템포 팝/록 넘버로 달콤함과 상쾌함이 일품인 곡
3. I STAND FOR YOU
(N. Carter/B. Kierulf/J. Schwartz)
본 조비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듯 보이는 21세기 스타일 팝 메탈 넘버. 힘들었던 시절에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던, 절박했던 소망을 회상하며 자유로움에 대해 노래한 곡.
4. DO I HAVE TO CRY FOR YOU
(N. Carter/B. Kierulf/J. Schwartz)
젊은 시절의 브라이언 아담스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호소력 짙은 보컬로 어필하는 어쿠스틱 발라드. 닉 카터 본인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곡이기도 하다.
닉의 코멘트를빌리자면 “앨범 작업의 도화선이 된 곡이며 특히나 감성적인 노래죠. 제 감정을 특히 솔직하게 많이 드러낸 곡이에요. 때문에 그 곡을 노래할 때면 숨겨진 감정들을 일순간에 폭발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해요. 마치 제가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노래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남들이 제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묻기도 하지요….”
또한 국내 음악 관계자들이 가장 좋은 곡으로 꼽을 정도로 한국팬들에게 크게 어필될 수 있는 곡이다.

5. GIRLS IN THE USA featuring Mr. Vegas (N. Carter/B. Kierulf/J. Schwartz)
프로듀싱 팀 KNS와 닉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조안 제트의 ‘I Love Rock & Roll”을 데프 레퍼드가 리메이크한 느낌의 곡, 이앨범에서 가장 강한 비트를 자랑하는 곡. 레게 뮤지션인 닥터 베가스의 질펀한 피처링 덕분에 더욱 맛깔스러운 곡이다.
6. I GOT YOU (M. Martin/Rami)
U2의 [Joahua Tree] 앨범에서 영감받았음 직한 리듬 트랙 진행과 기타 연주가 익숙하게 다가오는 곡.
7. IS IT SATURDAY YET?(N. Carter/S. Lunt/G. Clark/M. Brammer)
닉이 개인적으로 참 마음 들어하는 곡. 발랄한 기타 연주와 다양한 창법을 들려주는 닉 카터의 보컬이 흥겨운 곡.
8. BLOW YOUR MIND (M. Martin/Rami/P. Aldeheim)
두텁고 실한 사운드층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는 곡
9. MISS AMERICA (S. Lee/M. Taylor/ALEENA)
호소력 짙은 보컬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곡
10. I JUST WANNA TAKE YOU HOME (M. Martin/Rami/P. Aldeheim)
신나고 흥겨운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11. HEART WITHOUT A HOME (I’LL BE YOURS)(S. Mac/W. Hector)
성인 취향의 록 발라드
12. WHO NEEDS THE WORLD (L. Christy/S. Spock/G. Edwards/C. Midnight)
어쿠스틱 기타가 잔잔하게 흐르는 곡, 닉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기타사운드위로 감미롭게 감긴다.

BONUS TRACKS:
13. SCANDALICIOUS (N. Carter/J. Bengtsson/D. Gibson/D. Carr)
일렉트로틱 비트와 둥둥대는 드럼 연주로 강력함을 선사하는 곡
14. END OF FOREVER(N. Carter/G. Chambers)
닉의 익살스러운 래핑과 다앙한 사운드 이펙트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아시아 팬들을 겨냥한 보너스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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