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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y M (보니 엠) CD / Most Beautiful Ballads

레이블 : BMG
출시일 : 2000/12
장르 : 비정규 앨범
상태 : 품절
판매가 : 0
할인가 : 0 원 (0)
수량 :
01 ) The Carnival Is Over
02 ) El Lute
03 ) Somewhere In The World
04 ) Where Did You Go
05 ) Heart Of Gold
06 ) 10,000 Lightyears
07 ) Still I Am Sad
08 ) Jimmy
09 ) Conzuela Biaz
10 ) Goodbye My Friend
11 ) I`m Born Again
12 ) Sad Movies
13 ) Time To Remember
14 ) Ribbons Of Blue
15 ) When A Child Is Born
16 ) Little Drummer Boy
17 ) Mary`s Boy Child
18 ) Two Of Us
19 ) My Cherie Amor
20 ) I See A Boat On The River 
The Magic Of Boney M. (Special Remix Edition) (Digipack)
The Essential Boney M (2CD)
Feliz Navidad (A Wonderful Boney M. Christmas) (2CD)
Boney-M 내한공연

새봄, 아련한 시절을 기억하며 오랜만에 젊은 추억 속으로 젖어들 기회가 올 것 같다.
70년대 세계적인 디스코 열풍의 대표적 그룹이며 현재 40,50대를 들뜨게 했던 그들, 바로 Boney M이 올 봄 처음으로 한국 내한 공연을 갖는다.
Boney M은 여성3인과 남성1인으로 구성된 보컬그룹으로 Daddy Cool로 데뷔하여 Rivers Of Babylon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룹이며 디스코와 고고 문화로 대변되는 그룹이다.
70년대 말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디스코 열풍의 대표적인 노래는 그룹으로 유럽 및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보니엠의 78년 히트곡(Rivers of Babylon)이다. 여성3인과 남성1인, 모두 4인조의 흑인 보컬 보니엠은 악기를 전혀 다루지 않고 순수한 보컬만으로 서인도 제도의 특유한 창법을 구사하는 게 특징이다. 76년 데뷔곡, 은 최 단시일에 최정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계기가 되어준 출세작이며 국내에서도 꾸준한 애창곡으로 꼽히고 있다.
타이틀인 "Boney M 과 함께 떠나는 추억으로 여행"은 디스코와 함께 젊은 날의 추억을 간직한 이들 40~50대 팬들에게는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의 향수 속으로 시간 속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Daddy Cool/Sunny/Rivers Of Bablyon등 당시 빅 히트되었던 곡을 리믹스 하여 발매한 음반을 가지고 한국의 중,장년 팬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현재 전세계 순회 공연을 하고 있는 Boney M열풍을 재현하고 있다.

요즘은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보는 문화가 바로 "과거의 회상", "추억", "복고"를 화두로 한 여러 공연물일 것이다.
이 시대의 문화가 10대위주의 상업성에 좌우되는 현실에 자성하는 우리들의 목소리가 이러한 자연스러운 결과를 가지고 온 것이며 경제적 성장의 주역이면서도 그 성장의 사회적 혜택이라 할 수 있는 공연문화에서 소외되어왔던 중장년층에게는 당연한 배려 일 것이니다.
이번Boney M공연의 화두 또한 "추억으로의 여행"이라고 한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회가 불안할수록 누구나 과거를 추억하게 되는 듯 하다. 젊은 시절, 뜨거운 열정과 많은 바램을 가지고 듣고 따라 부르던 그 노래들이 이러한 우리의 향수를 달래 주지 않을 까 하는 기대에 이번 Boney M의 한국공연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러한 한국의 팬들을 위해 처음으로 공연을 갖는 Boney M측은 공연 이외에도 Boney M과 함께 하는 디스코 경연대회, 즉석 디스코 시범 등 다양하고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며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디너 콘서트로서 음식은 조선호텔의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음식도 함께 선 보일 것이다.
공연과 호텔의 저녁식사, 그리고 추억여행은 힘든 세대를 살아온 우리의 부모 형제 세대에게 오랜만에 젊은 시절의 열정을 기억하게 만드는 따스한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중장년 층은 그 동안 콘서트 문화에서 철저히 소외됐었다. 디너쇼가 가끔 열리긴 하지만 연례 행사일 뿐, 그나마도 트로트 일색이다. 하지만 이들의 청년 시절에 트로트 음악만 있었던 건 아니다.‘고고장’을달군 디스코와 포크송 등 70∼80년대 청춘을 열광하게 한 ‘그 시절 그 음악’을 다시 들을 수는 없을까.

신록의 봄을 맞아 40∼50대를 추억으로 초대하는 대형 콘서트가 차례로 열린다.70년대 말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디스코 그룹 ‘보니 엠’이 20년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4월21∼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공연에서는 '리버스 오브 바빌론(Rivers Of Babylon)'과 '대디 쿨(Daddy Cool)' '서니(Sunny)' 등 추억의 히트 넘버를 들려준다. 옛 곡을 연주하되 새로운 감각으로 꾸몄다. 데뷔 때부터 함께 한 프로듀서 프랭크 파리안은 디스코에 랩과 강한 비트를 섞어 현대적 감각의 리믹스 버전을 만들어냈다. 대신 반짝이 옷과 나팔바지 등 디스코풍 복고 의상은 그대로.

남미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 보니 엠은 지난 76년 ‘대디 쿨’로 데뷔해 70년대에만 전세계적으로 60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팔며 디스코 열풍을 주도했다.1978년에는 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구 소련에서 공연하기도 했다.1986년 해체 이후 최근 새롭게 편곡한 베스트 앨범 ‘20세기 히트송(20th Century Hits)'을 BMG에서 출시하며 활동을 재개한 이들은 현재 전세계 순회공연 중이다(1588-1555).


자메이카와 서인도 제도 출신들로 이루어진 4인조 혼성 밴드 보니 엠은 독일의 프로듀서 프랭크 패리언(Frank Farian)이 키워낸,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음악계를 풍미한 팝 밴드다(프랭크 패리언은 립 싱크 파문으로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되는 듀오 밀리 바닐리를 키워낸 인물이기도 하다). 이들은 대표곡인 'Rivers Of Babylon'이 차트 40위권에 든 것 이외엔 미국 시장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유럽 및 영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대단한 반응을 얻었다. 'Daddy Cool', 'Sunny' 등을 비롯해 영국 차트 1위곡인 'Ma Baker' 등 댄스곡들로 널리 알려졌지만 여기 실린 'El Lute', 닐 영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Heart Of Gold' 등 부드러운 발라드 히트곡들도 있었다. 이 앨범은 이런 보니 엠의 발라드 트랙들을 모아놓은 편집반인데 미발매곡 'The Carnival Is Over'가 실려있는 것과 보너스 트랙으로 'Rivers Of Babylon'이 담겨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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