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Variations On A Theme By Erik Satie
02. Smiling Phases
03. Sometimes In Winter
04. More And More
05. And When I Die
06. God Bless The Child
07. Spinning Wheel
08. You`ve Made Me So Very Happy
09. Blues - Part Ii
10. Variations On A Theme By Erik Satie
11. More And More (Live)
12. Smiling Phases (Live)
재즈 록, 브라스록이라 불리는 록 + 재즈의 퓨전사운드를 최초로 시도하여 음악의 영역을 넓히는 실험정신과 동시에 대중성 또한 놓치지 않은 첫 재즈록 밴드 ‘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의 최고 명반
관악기를 활발하게 사용한 밴드는 음악계에 여러 팀 있었지만 이 팀은 조금 특별하다. 출발은 ‘BLUES'였지만AL COOPER'가 팀을 떠난 뒤 장르가 혼합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DAVE CLAYTON THOMAS'의 약간은 답답한듯 한 목소리가 매력적. 별로 고생한 것같이 보이진 않는데 팀 이름은 왜 이럴까? 하긴 왠지 뭔가 있어 보이는 이름이긴 하다. / 배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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