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dy Be Good
2. Back Home Again In Indiana
3. I Can’t Get Started With You
4. I Didn’t Know What Time It Was
5. Three Little Words
6. Pennies From Heaven
Side B
1. Tea For Two
2. I Cover The Waterfront
3. A. B. Blues
4. There’ll never Be Another You
5. Almost Like Being In Love
6. Lullaby Of Birdland
※ 상품의 튐 현상은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과 침압의 적정 설정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조절 기능이 없는 일체형 텐테이블 사용자께서는 세팅이 가능한 다른 턴테이블에서 재생을 부탁드립니다.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합니다.
※ 경미한 커버 찍힘과 구겨짐 / 이너 슬리브의 찢어짐 / 얼룩 등으로 인한 사유는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센터홀의 구경 / 라벨 부착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는 제작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유로서 교환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컬러 바이닐은 염료를 혼합하는 제작 공정상 색상의 차이나 반점(얼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량이 아니며 또한 반품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180 gram Audiophile Vinyl
* 1LP + 보너스 10"
* 오리지널 마스터테잎 리마스터링
* 2000장 한정반
* 공연 사진 인서트 (J.P. Leloir 사진)
* 오리지널 LP: Barclay 84.069.
* 레코딩: 1959년 3월 4일 & 11일, 파리
* 레스터 영의 마지막 스튜디오 트랙이 담긴 10인치 LP 포함
1959년 파리에서 녹음된 레스터 영의 연주 앨범. 피아노엔 레네 어트리걸, 드럼엔 케니 클락, 기타엔 지미 골리, 베이스엔 자밀 나세르가 함께했다. 레스터 영의 마지막 스튜디오 레코딩이 담긴 10인치 앨범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연주자:
Lester Young (Tenor Saxophone)
René Urtreger (Piano)
Jimmy Gourley (Guitar)
Jamil Nasser (Bass)
Kenny Clarke (Drums)
보너스 앨범 연주자:
Lester Young (Tenor Saxophone)
Oscar Dennard (Piano)
Jimmy Gourley (Guitar)
Jamil Nasser (Bass)
Earl ‘Buster’ Smith (Drums)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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