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1. Il etait une fois dans L'ouest (E.Morricone)
2. Wow! (A.Gagnon)
SIDE B
1. Scene 1 de L'opera Nelligan (A.Gagnon)
2. Sonate juliette Pomerleau (A.Gagnon)
3. Il neige sur Kamouraska (A. Gagnon)
SIDE C
1. Le Cygne (C. Saint-saens)
2. Melancolie (V.Belanger)
3. Amitie (H.Blanchet & V. Belanger)
SIDE D
1. Ave Maria (G. Caccini)
2. Le chant des oiseaux (Trad.Catalan)
3. Amazing Grace (V.Belanger)
Pure Cello (180g, 45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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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마법사” 뱅상 벨란저의 데뷔 히트작! Xtract HD 녹음으로 최상의 음질 구현
엔니오 모리꼬네부터 앙드레 가뇽까지
기존에 발매되었던 음반을 하이파이 오디오 회사에서 재발매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음반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는 뜻이다. 2018년 오디오 노트에서 LP로는 처음 발매된 앨범 가 바로 그런 경우이다. 2011년 피델리오 레이블에서 Xtract HD 기술로 첫 발매되었던 CD는 그 탁월한 음질로 오디오파일들을 매료시켰다. 진공관 마이크, 진공관 프리앰프의 아날로그 입력에 배터리 전원을 이용한 장비로 SSD 드라이버에 24/96 다이렉트 레코딩 방식을 채택하여 불필요한 컴퓨터 프로세싱과 전원 잡음을 모두 없앴던 것이다. 하지만 이 음반이 대성공을 거두었던 것에는 캐나타 출신 첼리스트 뱅상 벨란저의 마법 같은 연주 뿐만 아니라 곡목 선정 또한 탁월했기 때문이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생상스의 “백조”를 필두로 앙드레 가뇽의 “L'Air du soir/저녁바람, Wow,""그리고 마지막 곡인 “Amazing Grace”에서는 벨란저를 “첼로의 마법사”로 부를만큼 곡의 뉘앙스를 잘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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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Note
영국의 하이파이 오디오회사 “Audio Note"가 제작한
Audiofile 고음질 브랜드 ‘오디오 노트 뮤직’ (Audio Note Music)
1. 1991년 OTO PP 인티 앰프로 첫 선을 보인 영국의 하이파이 오디오 회사 “오디오 노트”는 앰프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앰프 제작에 필요한 부품도 직접 만들어
음질의 앰프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디오 노트 뮤직”은 바이올리니스트 뱅상 벨란저와의 협업으로 2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17년에 를 CD와 LP로 첫 발매했고,
피아니스트 에드나 스턴과는 라는 20세기의 위대한 피아노 음악을 발매했다. 그리고 Applewood Road의 LP 재발매와 뱅상 벨란저의 데뷔 히트작 를 LP로는 첫 재발매하여
음악애호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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