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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COMPILATION > Jazz,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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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재즈여행 (Painters Drawing The Jazz) V.A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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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온리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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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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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Jazz 편집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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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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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Last Kiss - Gato Barbieri
02 ) My One And Only Love - Doky Brothers
03 ) Mo Better Blues - Jacky Terrasson
04 ) Estate - Toots Thielemans
05 ) Misty - Dianne Reeves
06 ) Angel Eyes - Gene Harris
07 ) No Problem - One for All
08 ) Autumn Leaves - Cannonball Adderley
09 ) Dear Old Stockholm - Enrico Rava
10 ) My Funny Valentine - Chet Ba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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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화가와 함께 재즈를 만난다. 그림을 감상하며 즐기는 아주 특별한 재즈여행!!
* 평단에서 주목 받는 5인의 화가가 선정한 10곡의 재즈와 10점의 그림!!!
* 멋스러운 재즈 넘버와 스타일리쉬한 그림이 전해주는 감동!!!
* Chet Baker `My Funny Valentine`, Toots Thielemans `Estate`, Cannonball Adderley `Autumn Leaves` 수록!!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함께 담은 이 음반은 현직 대학교수, 고교 교사 등 교직에 몸담고 있는 5인의 재야 미술인이 중심이 되었다. 그들이 각각 2곡씩 총 10곡의 재즈 명곡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획기적인 컨셉의 음반이다.
단순한 화보집, 단순한 재즈 모음집의 차원을 넘어선 이번 음반은 시각과 청각이라는 두 가지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줌으로써 이 음반을 접하는 이들에게 그 어떤 음반, 화보에서도 맛보지 못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음악과 미술이 만나는 시도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대개는 이미 존재하는 두 작품을 일련의 테마에 맞게 끌어다 붙이거나 하는 정도가 보통이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그림이 있는 재즈 여행]이라는 제목의 편집 앨범은 접근법부터가 꽤 참신하다. 현재 교직에 몸담으며 나름의 작품 활동을 지속 중인 미술가들이, 본인이 직접 고른 재즈 넘버들을 들으며 받은 감흥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CD가 담긴 앨범 패키지 디자인도 마치 화보집처럼 꾸며져 있다. 'Autumn Leaves', 'My Funny Valentine', 'Misty'와 같은 재즈 고전들이 즐비하고. 그 외의 곡들도 대체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것들로 선별되었다.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딱 안성맞춤인 기능성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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