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March Into The Sea
02 ) Dashboard: 첫싱글
03 ) Fire It Up
04 ) Florida
05 ) Parting Of The Sensory
06 ) Missed The Boat
07 ) We've Got Everything
08 ) Fly Trapped In A Jar
09 ) Education
10 ) Little Motel
11 ) Steam Engenius
12 ) Spitting Venom
13 ) People As Places As People
14 ) Invisible
MODEST MOUSE의 신작 국내 발매 결정!
전설의 밴드 스미스의 기타리스트 자니 마와 결합하다!
[WE WERE DEAD BEFORE THE SHIP EVEN SANK]
첫 싱글 “Dashboard”는 전작의 성공을 주도했던 넘버원 모던록 트랙 “Float On”의 연장선 상에 있는 작품으로 팝 멜로디를 기반으로 한 이들의 흥겨운 록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작품. 앨범을 꽉 채우고 있는 14곡의 사운드는 롤링스톤, 올뮤직가이드, 피치포크미디어 등으로부터 만장일치의 극찬을 얻었던 앨범 “Good News For People Who Love Bad News”보다 더욱 대중 친화적이며 음악적으로도 이들을 한 단계 더 격상시켜 줄 역대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 전설의 밴드 스미스의 기타리스트 자니 마의 가세는 대단히 성공적이다. 이것으로 Modest Mouse는 21세기 록의 모범사례 혹은 거물밴드로 일보 전진하게 될 것이다.
*강력하다. 전작 “Good News For People Who Love Bad News”를 좋아했던 팬들에게 Good News다! (A-) Entertainment Weekly
*2007년을 사랑해야 할 25번째 이유. 그들의 신작이 여기 있기 때문이다. (Blender)
*전작의 흥겨운 기타 팝을 계승하면서 더욱 날카로워지고 대담해졌다. 가장 대중친화적 앨범! (Under The Radar)
*전작을 잇는 견고한 작품. 밴드는 보다 많은 청중들을 섭렵하게 될 것이다. (Pitchforkmedia)
*자니 마와 밴드의 유기적인 결합은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다. (Hartford Courant)
훌륭한 밴드에게는 기존의 음악적 노선을 견지하면서도 동시에 대중적으로 크게 사랑받은 음반이 꼭 한 장씩 있다. R.E.M.에게는 [Automatic For The People](1992)이, 화이트 스트라입스에게는 [Elephant](2003)가 그러했다. 이 목록에 모디스트 마우스의 [We Were Dead Before The Ship Even Sank]가 끼지 말란 법은 없다.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 (최민우. We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