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장르 > POP > Rock, Metal
|
 |
|
Hoobastank (후바스탱크) CD / Hoobastank |
 |
|
|
|
|
레이블
: (주)유니버셜뮤직
|
|
바코드 : 8808678222074 |
|
출시일 : 2001 |
|
장르
: Alternative Rock
|
|
상태
: 품절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 120) |
|
|
|
|
|
|
|
|
|
 |
 |
|
 |
01 ) Crawling In The Dark
02 ) Remember Me
03 ) Running Away
04 ) Pieces
05 ) Let You Know
06 ) Better
07 ) Ready For You
08 ) Up And Gone
09 ) Too Little Too Late
10 ) Hello Again
11 ) To Be With You
12 ) Give It Back |
|
|
|
|
Fight Or Flight (Asia Version) |
|
|
|
The Reason |
|
|
|
Is This The Day? (Best Acoustic) (CD+DVD Deluxe Edition) |
 |
|
|
 |
|
미국 록 음악의 새로운 기대주 후바스탱크의 데뷔 앨범. 그런지 물결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미국의 록 음악이 최근 들어 여러 록 밴드들의 활약에 힘입어 그 파괴력을 되찾고 있다. 그 중 후바스탱크는 포스트 그런지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할 것으로 주목받는 신인 밴드다. 이미 'Crawling In The Dark'라는 차트 히트곡을 배출한 이들은 펑크의 파워와 모던 록의 깔끔함, 그리고 귀에 꽂히는 팝 멜로디를 두루 갖추어 입맛 까다로운 팝 팬과 록 팬 모두를 공략하고 있다.
LA 근방 아고라 힐스(Agoura Hills)에서 1994년 결성된 후바스탱크는 서부지역의 클럽을 순회하며 자신들을 알리기 시작했다. 페이스 노 모어(Faith No More), 툴(Tool)과 같은 밴드에게 영향받은 이 4인조는 모던 록 팬층을 흡수해가며 1998년에는 자체 제작한 [They Sure Don't Make Basketball Short Like They Used To]를 발표했다. 그 앨범은 영국, 이스
라엘,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서 호응을 얻었고, [Island Def Jam] 레이블과 계약해 지난 11월 말 셀프 타이틀 메이저 데뷔 앨범을 내기에 이르렀다.
앨범은 모던 록 차트에서 선전한 'Crawling In The Dark'를 첫 곡으로 'Remember Me', 'Ready For You', 'Hello Again' 등 트랙마다 시종일관 폭발적인 기타 리프를 분출하며 강한 드라이브감을 뽐낸다. 그와 함께 거기엔 고감도 멜로디가 살아있고, 캘리포니아 출신다운 경쾌한 연주는 듣는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보컬 역시 시원한 맛이 느껴진다.
지난 11월 말 발표 이후 앨범은 현재까지 골드(50만 장 판매)를 기록 중이다. 후바스탱크는 또한 최근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차세대 아티스트 10'에 스타세일러(Starsailor) 등과 함께 꼽히기도 했다. 국내 모던 록 팬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청되는 밴드다. |
|
 |
|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