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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POP > Rock,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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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nd (스테인드) CD / Break the Cy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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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Elek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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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1/06 |
장르
: Hard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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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6,000 원 |
할인가
: 4,900 원
(40) |
상태
: 판매중 |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
12,400 원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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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OPEN YOUR EYES
02 ) PRESSURE
03 ) FADE
04 ) IT'S BEEN AWHILE
05 ) CHANGE
06 ) CAN'T BELIEVE
07 ) EPIPHANY
08 ) SUFFER
09 ) WARM SAFE PLACE
10 ) FOR YOU
11 ) OUTSIDE
12 ) WASTE
13 ) TAKE IT
14 ) OUTSIDE(LIVE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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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2006 The Sing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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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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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hades of Gr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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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의 사나이 아론 루이스가 이끄는 미국 출신 4인조 하드코어 밴드 스테인드의 2번째 앨범.
림프 비즈킷의 프레드 더스트와의 듀엣곡 의 2가지 버전 수록.
언더그라운드에서 다년간 활동을 하던 스테인드는, 그들의 라이브를 보고 흠뻑 빠진 림프 비즈킷의 리더 프레드 더스트의 러브콜을 받는다. 프레드 더스트와의 작업으로 데뷔 앨범을 냈고, 그 해, 그러니까 1999년, 빌보드를 장식하며 림프 비즈킷, 키드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한 음악의 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두 번째 앨범 [Break the Cycle]을 발표한다.
보컬 아론 루이스는 B 모 아이스크림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라며, 판테라, 데프톤스, 포티셰드까지 언급. 전체적으로 보면, 데뷔 앨범에 비해서 성숙된 느낌이다.
첫 번째 싱글은 ‘It's been Awhile'. 부담스럽지 않은 헤비 메탈곡으로 이전의 스테인드를 접했던 팬들에게는 낯설지도 모르겠다. 빌보드 모던 록 차트에서 1위중이다. (5/12 현재) 하지만 첫 싱글을 듣고 생소하다면 성급한 판단일 수도...어쿠스틱 버전 스테인드를 감상할 수 있는 ’Waste'가 있으니 말이다. 원래 이 곡은 헤비 라이브 파티인 Family Value '99 라이브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곡으로 두 번째 앨범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했다. 자살한 팬에 대한 노래인 ‘Waste'는 F 워드와 함께 갑자기 터져 나오는 보컬과 기타, 드럼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매력적인 곡. 헤비 메탈 팬들에게는 반가운 신보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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