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장르 > CLASSIC > 실내악
|
 |
|
Julia Fischer (율리아 피셔) CD / 사라사테 (Sarasate: Works for Violin & Piano) |
 |
|
|
|
|
레이블
: Universal
|
|
바코드 : 8808678134766 |
|
출시일 : 2013/10/29 |
|
장르
: 독주곡
|
|
상태
: 품절 |
판매가
:
20,400 원 |
할인가
:
16,700 원
( 130) |
|
|
|
|
|
|
|
|
|
 |
 |
|
 |
Pablo de Sarasate (1844 - 1908)
Spanische Tänze(스페인 무곡)
Spanish Dances • Danses espagnoles
4. Heft, op.26
VII Vito 5.36
VIII Habanera 5.00
Jota aragonesa(아라곤의 호타), op.27 4.48
Serenata andaluza(세레나타 안달루사), op.28 6.01
El canto del ruiseñor, op.29 8.24
The Song of the Nightingale • Le Chant du rossignol
Der Gesang der Nachtigall(나이팅게일의 노래)
Spanische Tänze(스페인 무곡)
1. Heft, op.21
I Malagueña 4.17
II Habanera 4.13
2. Heft, op.22
III Romanza andaluza 4.18
IV Jota navarra 4.33
3. Heft, op.23
V Playera 4.06
VI Zapateado 3.16
Caprice basque(카프리스 바스크), op.24 5.57
Zigeunerweisen(치고이너바이젠), op.20 7.53
Gypsy Airs • Airs tziganes(집시의 노래) |
|
|
|
|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Dvorak: Violin Concerto & Bruch: Violin Concerto No.1) |
|
|
|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집 (Bach : Violin Concertos) |
 |
|
|
 |
|
“저는 즐거움과 열정을 가지고 소통하길 원해요. 그 것을 위한 아이디어를 사라사테에서 얻은 것이죠.” - 율리아 피셔
야닌 얀센, 힐러리 한과 함께 21세기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트로이카로 호평 받아온 율리아 피셔의 새 앨범
1983년 독일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는1995년 12세의 나이에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쿨에 참가해 1등상을 수상했으며, 바흐 무반주 작품으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2006년 23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 음대 독일 사상 최연소 교수로 취임한 것을 비롯하여 이제 갓 30세를 넘긴 나이에 비발디나 바흐의 작품부터 낭만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파토리를 소화하며 영아티스트 중 단연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이번 율리아 피셔의 신보 ‘사라사테’ 앨범에는 사라사테의 곡 중 가장 유명한 ‘치고이너바이젠(집시의노래)’를 포함하여 ‘스페인 무곡’, ‘카프리스 바스크’ 등 사라사테의 대표적 명곡이 수록되어있다.
|
|
 |
|
|
등록된 사용후기 중 채택되신 회원님께 1,000원이 적립됩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