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빠라삐리뽀
2] 애쓰지 마오
3] 사랑 그아픔
4] 빠라삐리뽀(MR)
5] 애쓰지 마오(MR)
6] 사랑 그아픔(MR)
시대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이 스타가 된다.
대망의 기축년 2009년이 밝아 온 현재, 대한민국은 전세계와 마찬가지로 너무 힘든 시기에 봉착하였다.
IMF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기성세대는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에 우리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영웅이 등장 하였다.
고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하는 우리네 서민과 노동자들을 위한 그분들을 위해 노래하는 신세대 싱어송 라이터 성일!!
시대가 영웅을 만들듯 성일은 현시대에 너무도 잘 맞는 ‘빠라삐리뽀’를 가지고 나타났다.
힘든 세상 한잔의 술로 헤쳐나가자는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에너지를 충전 시켜 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전통가요가 당시대를 대변하는 노래들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데뷔전 부터 기존곡의 트로트MR을 만들어 활동 했을 정도로 트로트에 많은 애착을 가진 성일이라 그런지 이런 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곡들이 많아 타이틀곡을 정하는데 많은 회의도 거쳤다.
새로운 느낌과 새로운 감각의 음반 ‘처음처럼’으로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신세대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 성일!!
가수 성일의 등장은 하나의 공식을 성립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