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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셀프 (Torn Self) / Desolation (EP)

레이블 : 조은뮤직
바코드 : 8809051664474
출시일 : 2016/11/17
장르 : 락/인디
상태 : 판매중
판매가 : 14,000
할인가 : 9,700 원 (90)
수량 :
1.Desperatus
2.Iceage
3.Colossus
4.Tornself
5.Dying Light
6.Night Crawler
 
대구의 떠오르는 새로운 헤비니스 밴드 톤셀프. 대망의 첫 EP 앨범 'Desolation'을 발매하다.

2015년 여름 대구에서 결성한 밴드 톤셀프는 Death Core를 기반으로 하드코어 및 여러 헤비니스한 요소들을 적절히 조합한 사운드를 연주하는 팀이다.

다이나믹한 곡 진행을 위하여 키보드 멤버를 영입하여 전자 음악 및 TRANCE한 부분 까지 섭렵한 톤셀프는 2016년 1월부터 지금까지 활발한 공연 활동, 공연이 없을 시에는 작곡 및 연습에 시간을 투자 하여 연주뿐만이 아니라 외형적인 모습까지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Thy Art Is Murder, Chelsea Grin, Suicide Silence, The Browning등등 해외 쟁쟁한 뮤지션들의 느낌을 많이 차용 하되 톤셀프만의 색깔을 잃지 않으려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언급한 밴드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톤셀프의 음악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앨범 녹음 및 작사 작곡, 앨범 디자인까지 모두 멤버들이 DIY 디자인 한 것으로 톤셀프의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느낌을 보다 정확하게 하기 위한 결정이었음을 알린다.

Desperatus - 공연 할 시에 항상 연주 하는 곡으로 시작 할 때 음산하고 비장한 느낌의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특징.

Ice Age - 스트레이트 하고 빠른 비트의 Ice Age는 현대 사회의 인간들에게 관계에 있어서 서로에 대해 너무나 차갑고 매정한 사건 사고들에 대한 느낌을 빙하시대만큼 춥고 멸망한 시대라고 빗댄 내용이다.

Colossus - 음산하고 암울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곡. Colossus는 말 그대로 거인이라는 뜻인데, 환경오염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를 언젠가는 대자연에 의하여 세상이 파괴되고 멸망해 인간이 살 수 없음을 시사하는 거인에 비유한 내용이다.

Torn Self - 가장 하드코어스타일의 느낌이 많이 나는 곡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정신 질환 및 괴로워하는 현대인들에 관한 내용이다. 너무나 많은 요소들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을 때가 있지만 현실은 끝없는 걱정이 가득 하다는 내용.

Dying Light - 키보드 연주가 돋보이는 노래이자, 환경 오염과 약물 부작용, 핵실험 등으로 인하여 인류가 병들고 바이러스가 퍼져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결국 환상이자 꿈이었으며, 반전으로 인류는 이미 미지의 존재에게 정복 당하고 있었고, 끝없이 꿈과 고통을 반복 한다는 내용.

Night Cralwer - 나이트크롤러라고 불리우는 사건 사고 및 특종만 쫓아 다니는 사진사 및 촬영사 들을 비난 하는 내용. 남의 고통과 사생활은 상관 없이 오로지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그들에 의하여 미디어가 만들어 지고 이슈화가 되는 뉴스에 사람들이 찬양하고 분노 하고 희로애락을 느끼는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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