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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장르 > K-POP > R&B,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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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에디) CD / Just My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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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서울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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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200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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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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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품절 |
판매가
:
0 원 |
할인가
:
0 원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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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Hello (My name is Eddie)
02 ) Groovin' (Feat. Masta Wu)
03 ) 그땐 왜 몰랐었는지...
04 ) 좋은 냄새도...
05 ) 왜 그래 (Feat. 휘성)
06 ) Do U wanna fall in Love
07 ) Love song (Feat. Soulstar)
08 ) 하루 (Feat. Vivasoul D'low)
09 ) 키스해주겠니 (Feat. 린)
10 ) 편지
11 ) Music
12 )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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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거미, SG 워너비의 프로듀서 김도훈과 엠보트가 발굴한 한국 R&B의 샛별!
고등학생 신분으로 취미 생활로서 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뉴욕대학교에 실기 시험용으로 작곡한 곡이 밖으로 알려지면서, 현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에게 발탁되었다.
첫 스승이자 선배 김도훈의 프로듀서를 받으며 1집 앨범 ＂just my way" 가 탄생하게 되었고, 최고의 뮤지션이 모여 있는 '엠보트'가 에디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기획,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앨범이 완성되기도 전 많은 뮤지션들과 팬들의 기대를 모으게 되었다.
Eddie(에디) 의 1집은 총 수록된 12곡 중 8곡을 Eddie(에디) 가 직접 작곡하였다. Eddie(에디) 의 1집은 신세대 R&B 아티스트 Eddie(에디) 의 색깔이 강하다. 그동안 거의 시도된 적이 없었던 R&B N대-Soul풍의 음악이나, 감미로운 Eddie(에디)의 음색과 맞아 떨어지는 R&B Ballad 등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Featuring도 휘성, Lyn, 마스터 우, 빅마마, 거미, Soulstar, 그리고 비바소울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하였다.
Eddie(에디) 는 2005년 9월 뉴욕대학교 (NYU) 의 Clive David Department of Recorded Music에 입학한다. Clive David 는 미국의 전설적인 음악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3년 전에 이 Department를 창설했다. 이 Department 는 극소수의 정원으로 훌륭한 음악가 및 음반 제작과 비즈니스를 총괄하여 가르치는 세계적인 프로그램이다. Clive David Program에 당당히 합격한 Eddie(에디)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정열으로 새로운 스타뮤지션의 탄생을 예견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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