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삶을 살다간 프랑스 샹송의 전설 에디트 피아프의 베스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핑크 블로섬 컬러반으로 재발매되었다.
그녀의 연인 마르셀 세르당의 죽음을 애도하며 만든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영화 인셉션 삽입곡으로 더 유명해진 'Non je ne regrette rien'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 'La vie en rose' (장미빛 인생) 등 잘 알려진 에디트 피아프의 호소력 짙은 명곡들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