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ove Me For Me
2.Me Myself
3.전화해
4.Make It Rock (with 단비, 성현)
5.Love Me For Me (Inst.)
6.Me Myself (Inst.)
7.전화해 (Inst.)
8.Make It Rock (Inst.)
10집 #10
joue avec moi (Mini Album)
9집 9X9th
도시적이면서 섹시한 그녀의 매력이 시작된다. LYn 7집 Part I [Metro Sexy]
이번 정규 7집 PART I [Metro Sexy] 앨범은 지금까지의 ‘LYn’의 음악적 색깔과는 다른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내 더욱 성숙하고 매력적인 느낌을 전해주게 된다.
이번 앨범은 모든 곡들을 악기 소리하나, 보컬의 색깔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만큼 두 곡을 타이틀로 정하게 되었는데, 그 중 한 곡이며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을 장식한 ‘Love Me For Me’는 이번 앨범을 위하여 받은 수 많은 외국 곡들 중에서 ‘LYn’이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로 그녀만의 도도하면서도 직설적인 가사와 세련되면서도 간결한 악기의 배열, Soft Pop R&B 멜로디의 반복적인 후렴구로 점점 더 매력적이고 음악적으로 성숙 되어가는 'LYn'을 적절하게 표현한 곡이라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타이틀 곡 ‘Me Myself’는 Urban R&B 곡으로 Brass를 포함한 모든 악기들이 Real로 편곡되어 반주에서부터 화려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고 마치 도시여자의 시크함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멋드러진 ‘LYn’의 가사와 새롭고 매력적인 Vocal이 뒷받침되어 너무나도 멋진 트랙으로 탄생한 곡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매력쟁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등을 작곡하고 앨범마다 ‘LYn’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 황성제씨가 "전화해" 라는 Rock과 Blues가 결합된 댄스 곡으로 다시 한번 참여하여 이전 곡들과는 또 다른 ‘LYn’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외에도 R&B Dance No로 그녀와 항상 공연에서 호흡을 맞춰온 단비, 성현이 참여하여 흡사 Destiny’s Child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Sound와 Powerful한 Vocal의 조화가 일품인 화려한 Dance곡 "Make it Rock"등 외국 작곡가들과 새로운 장르를 시도함으로써 기존보다 더욱더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LYn’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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