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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 CD / 1집- A Memory Of Love

레이블 : (주)예당엔터테인먼트
출시일 : 2007/06/07
장르 : 팝(국내)
상태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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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떠난 그곳에
02 ) 사랑했었는데...
03 ) 너 하난데
04 ) 고백하는날
05 ) Cocomi (Love Song)
06 ) 미운오리
07 ) True Color
08 ) 환상동화
09 ) 내안의 그대
10 ) 숨..
11 ) 한번만
12 ) 떠난 너를 보면서
13 ) Cocomi (Acustic Ver)  
이미 17세의 어린나이에 드라마 반올림3 O.S.T 등에 참여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인가수 성아(Seong-A)가 첫 번째 정규 앨범 “A Memory of Love"을 들고 가요계의 새바람을 몰고 온다.

이번 앨범이 발표되기까지 ‘성아’는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강도 높은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며 오직 실력으로 대중의 곁에 다가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성아의 1집은 앨범제목 'A Memory of Love'에서 알 수 있듯이 애절한 사랑 얘기를 통해 대중들의 가슴속에 가슴시린 사랑을 전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했었는데..”는 린(Lyn)의 “사랑했잖아”, 휘성의 “일년이면”, 가비앤제이의 “눈사람”으로 깊은 감성을 서정적으로 잘 표현했던 작곡가 김세진이 선사한 곡이다. 또한 김두현이 작곡한 “Cocomi(Love Song)”는 대중적인 멜로디의 힙합곡으로 ‘북치기박치기’로 유명한 후니훈이 랩 퓨쳐링 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이정현의 “바꿔”를 작곡한 이제경을 비롯해 거미, 휘성 등의 앨범에 참여한 김기범, 이상호 등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언타이틀의 전 멤버 서정환도 퓨쳐링을 해 주었다.

이외에도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작사한 황성진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최고의 기타리스트 Sam lee, 이근형, 건반에 길은경, 베이스에 이태윤, 스트링에 ‘The strings’, 드럼에 강수호, 코러스에 김효수, 김현아, 이효리의 “Toc Toc Toc”에 참여한 신예코러스 김보아와 제니퍼 로페즈, 리치 등의 앨범에 참여한 D.brown 등 화려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아라는 가수가 얼마나 실력있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2007년 최고의 여자 신인가수 성아. 아직 고3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에 대한 순수한 감성과 그 열정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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