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J-POP 개방 후, 한국 팬의 사랑을 독차지한 '나카시마 미카'의 최신 EP '朧月夜~祈り'
J-POP개방 후 발매된 최신 앨범 'LØVE'로 일본 음반 중 가장 많은 세일즈를 기록하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나카시마 미카'!
공중파 방송에 제약이 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아름다운 러브 발라드 '雪の華 (눈의 꽃)'은 벨소리 및 인터넷 방송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다. 데뷔 앨범 'TRUE', 최신 싱글 'SEVEN'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명실공히 한국 팬들에게 J-POP을 대표하는 여성 가수로 자리 매김하였다.
이번에 소개되는 EP는 일본이 배출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와 나카시마 미카가 공동 작업하였다.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일본 대표 고전 '朧月夜'에 하카세의 추가 작곡과 나카시마의 작사로 새롭게 탄생한 '朧月夜~祈り'를 시작으로, 제2의 '大きな古時計'가 될 일본동요 리메이크 '月の砂漠', 나카시마의 최고의 히트곡 '雪の華'의 새로운 버전 및 공동 작업 신곡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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